셀트리온이 긴장해야 하는 이유! 중국 바이오 주가가 5배 상승 할 수 있는 이유? | 정주용 대표 | 815머니톡
Автор: 815머니톡
Загружено: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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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 산업 현황과 주가가 5배 이상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비전크리에이터 정주용 대표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8월13일)
0:46 바이오 붐이 오기전에 선결조건은 의료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져야 한다. 가처분 소득이 더 올라가야 된다.
1:33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인 평안 굿닥터와 알리 건강이 빠른 성장을 이루어 내어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병원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변화가 있다.
4:04 5년 전부터 중국에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한다고 전 세계의 인재들을 불러들이고 프로젝트로 창업할 때,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5:02 중국의 수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등장할 때, 인프라 역할을 해주는 기업으로 우시엡텍과 우시바이오가 생겨났다.
5:53 중국 식약처(CFDA) 입장에서 무역전쟁을 하고 있는 미국의 존슨 앤 존슨의 신약을 허가해 주기보다는 조금 부족해도 중국의 쑤저우에서 개발한 혁신 신약을 허가해 준다.
8:29 중국의 각 분야의 No.1 바이오 벤처기업을 보면 미국과 결탁이 되어 있다. 서구의 제약사와 항상 함께 한다.
9:54 약에 대한 판권을 사 와서, 중화권에 독점적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사 오는 경우와 지적 재산권이 말료가 된 바이오 신약의 복제약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12:09 중국에서 승인을 받으면 바로 유럽으로 가서 신약 신청을 한다.
13:30 중국의 바이오산업은 3년 전 반도체 산업과 비슷하다. 반도체 산업에서 SMIC, 베이팡화창 같은 기업은 5배 이상 주가가 올랐는데, 바이오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14:32 우시 엡텍은 임상 대행업을 하고, 자회사인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생산 대행업을 하는데, 중국의 수십개의 바이오 기업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인프라이다.
16:11 신약 바이오 기업들은 물질이 글로벌 제약사나 중국에서 상용화가 될 경우에는 약 하나에서 조 단위 매출이 나올 수 있어서 기대감이 형성된다.
17:57 한국의 바이오시밀러나 신약 업체들은 무조건 해외에 나가서 승부를 보아야 하지만, 중국의 바이오 기업들은 캡티브 마켓, 즉 안방시장에서 매출로도 성공할 수 있다.
19:34 미국, 한국, 중국이든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서는 안 된다. 개별 종목들이 좋다고 해도 5% 미만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21:26 CAR-T세포 치료제 분야도 미국 의료진이 먼저 개발했지만, 미국에서는 임상비용이 비싸고 승인절차가 복잡해서 현재 CAR-T의 임상실험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중국이다.
24:11 바이오산업은 중국의 뉴 인프라 사업에는 포착되어 있지 않지만 빅 헬스케어에 들어가 있고, 3~5년전부터 이미 인재확보와 산업단지가 모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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