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인들 상당수는 전쟁이 일어나길 바란다?★ 북한군인의 탈북이야기 ◇류성현 편 ★ 탈주 l 국방홍보원
Автор: KFN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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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군 운전병 출신 류성현.
집안에 돈 좀 있어야 될 수 있다는 북한 군대의 ‘꿀보직’ 운전병은
자동차 수리할 부품도 ‘내돈내산’으로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군용차로 택시 알바는 기본이요,
결혼식에 동원되며 부수입을 챙기는 게 일상이고,
기름을 횡령하기 위해
비탈길에서 ‘중립기어’로 주행하는 위험천만한 운전도 마다하지 않는다.
오로지 김정은을 위해 존재하는 북한의 신호체계부터
과속단속은 하지만, 과속할 도로가 없는 북한의 도로 사정까지
북한 공군 운전병 출신 류성현.
가장 빠른 길은 DMZ밖에 없다고 생각한 그는 한시도 망설이지 않았다.
치료를 핑계로 뇌물을 써서 부대를 탈출했고,
장마철을 노려 DMZ로 숨어들었다.
불어난 강물에 예상대로 철책은 무용지물이 됐고
그 거센 물길에 몸을 던졌지만
지도에도 없던 ‘댐’의 등장에 당황하고 마는데..
한국 땅을 밟을 때부터 고문당할 각오는 했지만
국정원의 조사는 상상을 초월했다.
유치원 시절 교사의 이름까지 이미 알고 있던 국정원의 정보력부터,
매일 밤 조사실에서 두려움에 떨어야만했던 사연이 지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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