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성지순례, 두마리 토끼 잡기

오늘 소개할 성지는 2019년 6월에 개관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입니다.
조선시대 많은 천주교 신자들의 목숨을 거둔 천주교 박해 당시, 순교한 천주교인을 기리는 곳입니다.
지상의 공원에서 만나는 노숙자 예수님, 순교자들을 기리는 헌양탑 등
지하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성 정하상 기념 경당을 비롯하여,
위로의 공간인 콘솔레이션홀,
독특한 동상들과 하늘이 맞닿아 잇는 하늘 광장
프랑스 파리의 지하 무덤, 카타콤을 닮은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과 성지 순례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테마여행#성당#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피정#천주교

다음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약현 성당] 편 입니다.

(네이버더빙사용)

The sacred site we will introduce today is the Seosomun Holy Site History Museum, which opened in June 2019.
It is a place to commemorate Catholics who were martyred during the persecution of Catholicism during the Joseon Dynasty, which cost the lives of many Catholic believers.
Homeless Jesus in a park on the ground, a memorial tower commemorating martyrs, etc.
Entering the underground museum
Including the St. Jeong Ha-sang Memorial Chapel,
Consolation Hall, a space of comfort,
Sky Plaza, where unique statues meet the sky
Underground tombs in Paris, France, exhibition halls resembling catacombs, etc.
It is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various experiences and make pilgrimages to sacred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