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칼럼니스트 " 2014년 사기건수 22만 건 ,2023년에 35만 건 , 우리나라 전체 형사 범죄의 4분의 1 정도가 사기, 이제 사기공화국이 됐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95회] [헌법재판관의 무게] - 어른을 따라,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25.04.27)

[단독 인터뷰] 백해룡의 절절한 호소, “검찰과 세관, 마약사건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했다”

[#알쓸범잡2] 유명 인사부터 은행까지, 전 세계를 속인 미국의 레전드 금융 다단계 사기💢ㄷㄷ 치밀했던 사기행각이 발각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면승부] "계엄, 너무 싫다!" 출마한 김문수, 이번 경선 전략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_250425

무전기 들고 軍기지 촬영 / 檢, ‘2억 수뢰 혐의’ 文 기소 | 돌직구쇼 (4월25일)

[시선집중] 국정원, "물어!"하면 무는 조직 아니다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MBC 250411 방송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95회] [헌법재판관의 무게] - ‘선택적 월권’과 재판관 ’알박기’ (25.04.27)

검찰, ‘경기도 법카 업무상 배임’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

[뉴스파이팅] "김문수 50%⬆ 2강 간다! 韓에 단일화 먼저 제안" #김재원 #김영수_240425

[뉴스토리] 그때 그 횡령범들, 지금 잘 살까?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