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국 데려가 줘"...파리 발레 스타들, 왜?|지금 이 장면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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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 있어서 한여름은 '갈라의 시간'으로 불립니다. 해외 유명 발레단이 보통 가을부터 초여름까지 펼쳐지는 시즌을 마무리하고 잠시 쉬어가는 동안, 소속 무용수들은 바쁘게 고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공연에 나서는 건데요. 이달 초, 영국 '로열 발레'에 이어 이번엔 파리 오페라 발레단(POB) 무용수들이 갈라 공연을 준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2021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POB 수석 무용수인 '에투알'에 오른 박세은(36)이 직접 기획한 건데, 이 발레단 소속 에투알 14명 가운데 10명이 등장하는 대규모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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