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대학생이 아닌데?" "김건희는?" 결국 이럴줄 알았다.. 윤석열 퇴거 중 기이한 장면.. 소름돋는 분석 (박지훈, 최진봉)
Автор: 뉴스토마토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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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읽는남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지귀연 재판부, 왜 이렇게 尹에 예외가 많은가
尹 구속취소부터 열 받아 있었어…왜 윤석열만 재판 비공개인가
피고한테 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못했다? "판사가 결정하면 될 일"
퇴거하며 포옹하는 尹, "제정신 아니구나" 생각했어
과잠입은 대학생들도 특정 단체에서 나온 듯
대학생들이 자기 지지한다는 것 보여주려고 연출한 듯
尹, 석고대죄 해도 용서할까말까야
언론, '반성·사과 없었다'에 그치지 말고 잘못된 점 더 비판했어야
尹, 사저정치 할 것으로 봐…대선 관여 메시지 낼 듯
국힘, 尹과 결별해야만 살아…탄핵의 강 못 넘고 있어
21대 선방위 국힘 몫 오정환, 백골단 옹호하는 듯한 글 올렸던 인물
오정환,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과도 연루되어있는 인물
22대 총선 선방위서 법정제재 30건, 방심위 이래 최다 기록
법정제재 30건 중 관계자 징계 14건으로 대단히 높은 제재 가해
류희림, 계엄 뒤 휴대폰 두 번 교체? "증거인멸 의심할 수 밖에"
선심위는 언중위에서 하는 신문과 기사 심의 위원회
민언련 대표, 21대 선심위원 포함…부정선거 음모론 지지자
선방위, 제재 권한은 없어 실제 징계는 방통위
2인 체제 방통위서 징계하면 또 소송 이어질 것…세금 낭비하는 격
언론인의 캠프행? 그 전에 정치권과 교감 없었겠나
정치권가기전 했던 발언들은 이미 오염된 것…편파적으로 봐야
최소한 그만두고 1년의 시간은 두고 정치권으로 가야
공무원처럼 언론인도 퇴직 후 6개월 이후에 정치권 가야한단 법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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