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60대 경비원 구했다..."용감한 시민상 추천"
Автор: 한류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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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의 투컷이 배달 기사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는 경비원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를 하던 60대 경비원이 지상 내 주차장이 없음에도 단지 안으로 들어온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제제했다가 사정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을 목격한 제보자는 "배달기사가 경비원에게 '너 나 모르냐'면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한 입주민이 달려와서 폭행을 말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폭행을 휘두르던 배달기사는 도주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문제의 배달기사에게 경비원이 폭행을 당했을 때 "도와달라"는 구조 요청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온 남성 입주민이 다름 아닌 에픽하이의 투컷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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