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영화④ 한국영화사 최초를 만든 김성수 감독의 ‘그날’ / KBS 2025.10.06.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

이번 주부터는 '시대의 창'을 주제로 선정된 영화를 만나봅니다.

오락뿐 아니라 시대를 조명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끈 영화를 엄선했습니다.


'시대의 창' 첫 영화는 김성수 감독의 2023년 작 영화 '서울의 봄'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은 한국 영화 최초로 1979년 12·12 군사 반란을 다뤘습니다. 한국 영화 최초입니다.

개봉 당시 1,3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열풍을 일으킨 영화 '서울의 봄'.


사건 당일 직접 총성을 들었다는 김성수 감독. 그가 전하는 '서울의 봄'을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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