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게... 양자역학에선 가능하다고? 슈뢰딩거의 고양이!
Автор: 리뷰엉이: Owl's Review
Загружено: 12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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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으면서 동시에 살아있는 고양이가... 양자세계에서는 가능하다?? 에르빈 슈뢰딩거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코펜하겐 학파의 확률, 중첩 개념을 무너뜨리기 위해 내세운 사고 실험입니다.
코펜하겐 학파는 양자역학을 이렇게 설명한다. 미시 세계에서는 입자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본질이므로 측정장비가 아무리 정교해지고 과학이 진보하더라도
미시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 다만, 미시 세계에서 정보는 확률적으로는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및 서적 정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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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법칙의 특성- 리처드 파인만
김상욱의 양자공부 - 김상욱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3권 - 리처드 파인만
과학의 천재들- 앨런 라이트먼
부분과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의 삶.- 월터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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