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모두발언 25/04/22
Автор: 바하달사TV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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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은
정부의 12조 추경안에 턱없이 부족함을 표하고
최상목 기재부가 재해 재난 예비비 1조 4천억 원에
쌈짓돈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일반 예비비 4천억 원을 몰래 끼워 넣었다며
국민 혈세를 가지고 이렇게 잔머리 굴릴 때냐며 질타했다.
또한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이 24일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국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당당하고 줏대 있게 협상에 임하되
그 어떤 최종 결론도 내지 말라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요구라며 한덕수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는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섣부른 행태가
대한민국의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똑바로 처신하기를 바란다 강하게 경고하였다.
이어 윤석열 내란죄 재판을 언급
윤석열은 여전히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고,
국민의 힘에 후안무치한 대권 놀음은 갈수록 가관이라며
6.3 대선이 정확히 6주 남았다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압도적 정권 교체로 반드시 내란을 끝장 내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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