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뒤집어 보아라! 한반도는 오대양 육대주로 나아가는 항구다
Автор: 반크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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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강조하며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했습니다.
“조선은 반도라는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역사적으로 주변 강대국의 지배를 반복적으로 받았다!”
"조선이 지리적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은 숙명이며
조선인은 주체적으로 나라를 경영할 수 없다!”
이에 독립운동가이며 지리교사인 김교신은
우리 나라 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젊은이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세계지도에서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찾아 보라!
"찬란하고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남긴 두 나라또한 조선처럼 반도 국가이다"
“물러나 숨으면 더욱 불안하지만, 세계로 진출하기에는 세계 최고의 위치다.”
김교신은 청년들에게 언젠가 우리나라는
세계의 중심이 될것이라 말했습니다
“세계지도를 뒤집어 보아라! 한반도는 오대양 육대주로 나아가는 항구다.”
"한반도는 세계 최고의 지정학적 축복을 받은 나라이다"
“한반도는 동북아시아의 변방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중심이자 심장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장점을 지렛대로 삼아 세계문명 발전에 위대한 주인공이 되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이스트 손기정은 김교신의 제자입니다
위대한
독립운동가
지리교사
김교신(1901 ~ 1945)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청년들은 김교신의 꿈을 이어
21세기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나라사람들과 꿈과 우정은 나누는 나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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