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유치원 원장 탈북, 12명의 아이들과 남한땅을 밟다ㅣ탈북감동사연
Автор: 탈북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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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채널 탈북스토리는 탈북민들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재구성하고 창작해 영상을 제작합니다.
이야기 속 이름들은 전부 가명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이름, 지명, 단체명 등은 신변보호를 위해 실제 존재하는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영상은 Ai를 활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목소리 음성은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서명희입니다.
삼십 년간 평양에서 모범 유치원 원장으로 살았고,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했던 사람이에요.
그런 제가 어쩌다 열두 명의 아이들과 목숨을 건 탈북을 감행하게 되었는지,
오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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