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NEWS] BBS불교방송 만공회, 사찰 참여 열기 후끈
Автор: BBS 불교방송
Загружено: 5 фев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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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2천만 불자들이 BBS불교방송의 주인이 되는 만공회, 스님과 재가자들의 관심과 성원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불교방송의 직원들이 서울시 주요사찰을 방문해 만공회 홍보 활동에 발 벗고 나서 후원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현장에 정영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서남권 포교를 대표하는 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는 개화산 약사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기도 마지막 날, 약사사 대웅전 안과 밖은 세 가지 재난을 소멸하기 위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약사사 주지 무언 스님은 입춘기도를 하기 위해 사찰을 찾은 5백여 명의 신도들에게 BBS불교방송의 '만공회'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면서 후원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인서트/무언 스님/약사사 주지]
"(오늘) BBS에서 왔습니다 (다른 매체보다) 공신력이 있고 (사찰) 홍보도 잘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달에 만 원 이상 계좌이체를 하면 방송이 중립성을 유지하고 본연의 기능을 잘 수행하려면 재원이 마련돼야 합니다 그래서 BBS불교방송에 후원을 팍팍 하시라고요"
약사사 주지 무언 스님이 BBS불교방송에 보낸 관심과 성원은 신도들의 후원 열기를 이끌어냈습니다.
더불어 만공회 가입에 동참한 신도들은 불교방송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서트/김분애]
"지금도 정말 좋은 방송해 주셔서 잘 시청하고 있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 불자들이 서로 협력해서 더 좋은 불교방송이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인서트/우순자]
"불교방송을 많이 시청하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세상에서 모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불교방송은 이와 함께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도 월 1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10만 공덕주의 모임인 만공회 후원 확대에 나섰습니다.
불교방송은 오늘 오전 한국불교 1번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입춘불공을 위해 사찰을 찾은 불자들을 대상으로 만공회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또 입춘기도 회향법회가 열린 서울 우이동 보광사에서 만공회 홍보 활동을 벌였고, 주지 현중 스님은 이 자리에서 후원금 2백만 원을 불교방송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 주요사찰 가운데 하나인 도선사에서도 불교방송은 신도들에게 만공회 가입 신청서를 나눠주고 만공회를 통해 정법 구현의 방송포교불사를 이룩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만공회가 출범한지 두 달이 채 안된 가운데 현재까지 가입한 불자는 만 4천여 명.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사찰들이 만공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면서 후원의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BS NEWS 정영석입니다.
(영상취재/최동경, 김판용, 장준호,김재동)
정영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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