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기적적으로 살아나 17살에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Автор: 스브스뉴스 SUBUSUNEWS
Загружено: 11 июл.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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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15살이 되던 해 머리에 총을 맞는다. '소녀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녀는 굴하지 않고 여성 교육 운동을 이어갔다. 유네스코는 '말랄라 펀드'를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한 기업도 이 펀드를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11억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7월 12일 '말랄라의 날'을 기념해 그녀가 세상에 끼친 감동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7월 12일 말랄라의 날 맞이 소녀교육 응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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