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미쳤구나" 쏟아낸 김계리…'극우' 정의에 전한길 탄성을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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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박완서 소설 제목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이었던 김계리 변호사. 지난 4일 파면 선고 당시 옅은 미소를 보여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최근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해서 그 이유를 얘기했습니다. "판결이 너무 황당해서 그랬다"고 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계리/변호사 : 선고를 쭉 들으면서 '아,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법 위에 섰구나. 미쳤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눈물도 안 나더라고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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