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로그 #1] 도쿄를 담다 - 무작정 찾아간 현지 음식점
Автор: 와니
Загружено: 9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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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도쿄 추억 기록 용도로 먹었던 음식들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감성 브이로그 아닙니다.
[총평]
1. 텐야 텐동 - (3/5) : 큰 특별함 없음.
2. 카이텐스시 미사키 - (4/5) : 신선한 생선(?) 제외하고는 평타 이상. 가성비.
3. 히키니쿠야 진도쿠 - (5/5) : 함바그 구이 강추! 재방문 의사 100%. 웨이팅 오래걸림.
4. 로아 커피 - (5/5) : 라떼 아트가 예술. 재방문 의사 100%. 맛도 일품.
5. 오레노 야키니쿠 - (?/5) : 30분 컷이라 음미할 시간이 없어서 평가 불가. 맛은 있음.
함바그 가게와 로아 커피 강추드립니다 :)
다음은 긴자 오마카세 영상이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와니로그 #1] 도쿄를 담다 - 무작정 찾아간 현지 음식점](https://ricktube.ru/thumbnail/hqe5WL_lKtg/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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