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상권 특화거리 지원 사업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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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강북구가 일정 지역에서
같은 업종 10개 이상이 운영되거나
집단화된 40개 이상의
점포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화거리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총 사업비는 3억 2천만 원으로
특화거리로 선정된 곳에는
공공마케팅과 홍보교육 등으로
8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서주헌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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