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12일 만에 다시 건조특보... 산불 유의 20250312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12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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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12일 만에
다시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 강원영동 지역의 실효습도는
30에서 40%로 매우 건조하고,
최대순간풍속 시속 55k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건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2)부터
강원영동의 대기 건조가 심해져,
당분간 낮 기온 15도 이상의
포근한 날씨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직전 건조특보는
동해안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산지는 2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가량 이어지다 나흘여 간의 폭설로
해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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