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탄의 신학을 회복합시다 | 김지철 목사 | 목회와신학 | 스페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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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경탄 #신앙 #목회

❝원래 신학은 경탄하면서 생긴 학문입니다.❞

신학교와 목회 현장에서 있다가 은퇴하고
지금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에서
후배 목회자 훈련에 힘을 쏟고 있는
김지철 목사를 만났다.

그는 작금의 신학이 그 고유한
2인칭적 고백을 잃어버린 채
종교학에 머물고 있는 듯해
안타깝다고 말하며
하나님과 인간이 2인칭 만남과 대화 속에
경탄이 회복되고
비로소 신앙의 역동성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 타임라인 -------------------------------

00:00 Q1. 신학자와 목회자로 살아가는 소감을 나눠주세요.
06:48 Q2. 교회와 신학의 건강한 관계와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12:30 Q3. 신학교와 목회 현장 사이에서 갈등은 없으셨나요?
16:41 Q4. 신학교와 교회의 청중이 다른데 말씀 수용에 차이는 없는지요?
20:48 Q5. 신학 현장과 교회 사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4:53 Q6. '신학이 고유한 2인칭적 고백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32:06 Q7. 어떻게 하면 경탄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38:24 Q8.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43:18 Q9.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말씀프로페짜이 사역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51:36 Q10.'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다른 사역도 소개해 주세요.
60:40 Q11.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
《목회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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