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는 욥의 두 친구
Автор: 3927 TV (삼구이칠 TV)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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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을 향한 엘리바스의 세 번째 말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의로운 분이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은 결코 온전할 수 없고 의로울 수 없으니
공연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그 핵심 표현이 [욥기 5장 8절],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라는 표현입니다.
빌닷의 세 번째 말도 의로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말이었습니다.
욥 네가 정말 불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혹시라도 욥의 자녀 중에 누군가가 반드시 불의한 일을 저질러
이런 고통스러운 일이 너에게 닥친 것이니
자녀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그 핵심 표현이 [욥기 8장 5절],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라는 표현입니다.
두 친구 모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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