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보호구역 지정되면 뭐하나?...돌고래는 아직도 쫓겨다닌다
Автор: 제주팟TV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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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도리 앞바다는 지난 4월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남방큰돌고래는 여전히 선박 관광과 낚시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핫핑크돌핀스가 기자회견을 통해 훼손된 지느러미, 얽힌 낚싯줄, 하루 수십 척이 쫓아다니는 관광선박 등 충격적 실태를 공개했습니다. 보호구역을 지정하고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행정의 책임을 묻고, 최소한 ‘보호구역 내 선박 관광·낚시 전면 금지’를 촉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00:00 기자회견 소개
02:15 피해 사례 발표
13:30 보호 서명 캠페인 진행 결과 소개 및 시민 의견 낭독
15:12 기자회견문 낭독
19:28 연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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