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의 컨츄리쿡 씨앗젓갈 활용한 치미추리소스 만들기 오징어숙회에 듬뿍 올려 먹어요
Автор: 백호의 맛있는 하루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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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소스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소스로 고기와 함께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주문진항에서 생문어를 사다 삶은 후 숯불에 구워 치미추리소스 듬뿍 올려 먹었는데요. 저는 오징어숙회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방송 취지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재료를 활용한 요리 만드는거라 치미추리소스 만들 때 씨앗젓갈을 사용하고요. 파슬리 대신 깻잎을 넣어 주었어요.
(재료)
냉동 오징어 2마리
(소스)
씨앗젓갈 1T,
통마늘 3알,
올리브오일 1/2컵,
식초 1T,
레몬즙 3T,
소금 1/2ts,
후추 듬뿍,
깻잎 5장
(종이컵, T는 밥 수저, ts는 티스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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