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작품 영화 "밀정"속 라벨의 볼레로가 마지막 최고의 하이라이트 폭파씬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다.
Автор: 클래식왕초보탈출기
Загружено: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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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영화감독 김지운씨가 메가폰을 잡은 밀정은 초호화배역진을 자랑하며 그 구성과
연출력,조명,시나리오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영화로, 두고 두고 영화사에 회자될만큼 압도적인 스릴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폭파씬은 그야말로 통쾌함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그 역활을 톡톡히 한 부분이 바로 클래식음악의 적절한 배치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단 두곡의 클래식음악이 나오지만 잘 알다시피, 폭파신에서 라벨의 볼레로와 서정적인 춤곡의 대명사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제 2번이 아주 적절하게 나오며 라벨의 볼레로가 더 유효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치 폭파장면은 라벨의 볼레로를 염두에 두고 촬영 편집한것처럼 여겨질 정도인데, 원래 15분여 길이의 곡을 5분여곡으로 재구성하여 압도적인 라벨의 볼레로를 최고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클래식곡 전곡을 통틀어 크레센도(점점 세게,크게)의 묘미를 최대로 발휘한 곡이 볼레로인데, 점점 긴장이 고조되어 가는 극적인 순간을 이토록 절묘하게 표현한 연출력은 김지운감독 그만의 장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1920년대 시대상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복고적인 시대상 구현은 완벽에 가까우며, 이정출역의 송강호는 조선인출신 일본경찰로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주는데 무장독립 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과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사이의 관계에서 양극단의 치열한 공방속 영화진행은 한치의 앞을 보기 힘들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시대의 영화로는 최고의 영화라 보아도 무방하며 그들이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이루어졌고 지금 자랑스런 이 땅위에 살고있음에 당시 목숨바쳐 투쟁한 독립투사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지 않은가 그간 무심히 바라본 우리들 모두가 겸허이 머리숙여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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