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오해 자들이 받을 그날의 날벼락 마
Автор: ch 샘물가
Загружено: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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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오해를 풀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귀한 복을 받고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태 복음서에 기록된 “천국”은 마가, 누가복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왕국”과 동일한 언어(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때부터, 요한의 때(예수님께서 성령 세례를 받으신 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힘쓰는 자들이 그 나라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는 현재 진행 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마태복음엔 천국 비유가 여럿 등장합니다. 모두 예수님께서 제자(사도)들에게 직접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그 비유 말씀들은 천국은 우리가 죽으면 곧바로 가는 곳이 결단코 아님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하나님 나라, 천국에 대한 오해, 곧 기독인이 죽으면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는 구원에 대한 오해는 부름을 받은 우리들, 곧 성도가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서(천국 안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잊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13 장에서 천국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교회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일들과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게 될 하나님의 통치 일정을 알러주셨습니다.
비유의 요지는 하나님의 밭, 곧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는데,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주님이 다시 오시고, 그때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름을 받은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은 씨”로서 끝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는 그리스도 복음(밭) 안에 있는 구원의 보화 곧 온전한 구원입니다. 이는 이기는 자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구원입니다.
기독인이 되었으므로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가르침은 정말 성경적이지 않은 잘못된 교훈입니다. 밭(복음 안에서)에서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사람(기름을 준비하는 처녀, 이기는 자가 되는 성도)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극히 값진 진주”를 자기의 모든 소를 팔아 사신 “장사”는 자기 피(목숨)로 교회를 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이미 과거에 십자가의 보혈를 통해 진주를 사셨습니다.
천국은 바로 그의 피로 사신 교회 안에서 곡식으로, 좋은 물고기로, 의인으로, 곧 지혜로운 처녀로, 신실한 종으로, 양으로 발견되기 위해 흠이 없이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았으므로 이 땅의 사람이 끝나 육신이 죽으면 바로 천국 간다는 논리는 천국 안에서 이루어야 할 구원의 필수적인 일, 곧 흠이 없이 보전되는 일인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는 일을 소홀히 하거나 아예 잊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천국 복음은 하나님 나라 통치를 받아 흠이 없이 준비하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혼인 만찬에 들어가는 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주님과 더불어 생활하는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사탄은 복음을 변질시켜서 믿기만 하면 “천국 보장”을 외치게 하는 거짓 목사들을 교회에 배치하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략은 대단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 왔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는 날에 천국을 오해한 자들은 참으로 놀라운 일들을 임하게 됩니다..
“그날(재림하시는 날)에 그(그리스도)가 강림(재림)하사 그의 성도들(이기는 자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겠지만, 모든 믿는 자들(오해하고 믿었던 자들)에게는 놀랍게(기이하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비록) 우리(사도)의 증거가 너희(교회)에게 믿게 되었을지라도]” (살후1:10)
그날에 지옥행 날벼락이 그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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