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장 | 요한계시록 | 성경
Автор: 성경TV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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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인이 끝난 뒤, 심판이 계속되기 전,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인을 치도록 명령하십니다.
땅과 바다, 나무에 해를 입히기 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시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먼저 등장하는 건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1만 2천 명씩, 총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
이는 하나님의 온전한 소유가 된 자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요한은 다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보게 됩니다—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가운데서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찬양하는 무리들입니다.
그들은 외칩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장로는 이들이 누구냐 묻고,
요한은 그들이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된 자들”**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다시는 줄이지도, 목마르지도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 하이라이트
심판 중에도 하나님의 백성은 보호받는다
구원의 확신: 어린양의 피로 흰 옷 입은 자들
모든 나라와 언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보편적 구원
하나님이 친히 눈물을 닦아주시는 위로의 약속
🕊️ 심판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고 지키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자로서,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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