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 꽃 핀 극락, 봉황산 부석사 [문화를 품은 사찰기행]
Автор: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Загружено: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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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을 둘러싼 향수의 바닷속에 한 송이의 큰 연꽃, 이 연꽃 속에 있는 세계를 두고 연하장 세계라고 합니다.
부석사 안양루 아래 펼쳐진 세계가 바로 연하장 세계입니다.
국민대 조형대학 김재천 교수는 부석사의 독창적인 형식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부석사는 공간의 진입 방식이나 전개 방식이 아주 독창적이면서 특별한 형식입니다.
상, 중, 하 3단의 석축으로 나눈 형식으로, 전체를 발산하는 동시에 전체를 내부로 품는 형식입니다.
흔히 한국의 사찰을 3단의 영역으로 많이 나누는데
부석사는 3단을 수직으로 나누는 동시에 다시 수평으로 퍼지게 만들어서,
전체를 마치 무량한 형식의 사찰로 만들고, 자연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건축적인 형식으로 만드는 사찰입니다."
화엄, 정토 사상을 가람으로 배치한 부석사
홀로 있을 때는 하나의 객체로 완전하고 다른 정각에게 자리를 내어주었을 때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상대적 관계를 유지하는 구조이기에,
부석사는 하나가 전체가 되고 전체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위대한 건축과 함께 하는 부석사 기행.
부석사 무량수전은 현세의 고통을 잊고 싶은 중생의 염원이 발현된
속세에 핀 극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속세에 꽃 핀 극락, 봉황산 부석사 2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석사 #문화를품은사찰기행 #봉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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