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45.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를 두신 게 남녀를 차별한 것인가요?
Автор: 3927 TV (삼구이칠 TV)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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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만 두었냐고 따집니다.
남편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도 두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집니다.
하나님은 남녀를 차별하는 분이 아니냐고 불만을 제기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입니다.
수천 년 전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농경 목축 사회에서
남편이 몸을 더럽혔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습니다.
이때 아내는 죽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남편이 한 일에 대해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아내가 몸을 더럽혔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습니다.
이때 남편은 아내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내를 죽이거나 아내를 내쫓아 버립니다.
하나님은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를 통해 이것을 막고자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내용이 하나님께서 여자를 차별하는 내용이겠습니까?
여자를 보호해 주는 내용이겠습니까?
당연히 여자를 보호해 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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