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울림(흉강공명)부터 발성연습해야 한다구요?/ 목에 쓸데없는 힘을 빼고, 가슴의 진짜에너지를 만나라 / 호흡과발성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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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발성 22부 내용입니다.

호흡과 발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오면서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의문을 가질까 봐
그에 대한 답변 영상을 올려봅니다.

구강공명, 비강공명, 부비동공명, 흉강공명 등
다양한 공명에 대한 훈련이 있는데

저는 주로 흉강공명(흉성)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이유는 "가슴 아래에 입이 달린 느낌으로 발성하기"
이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목 주위에 들어가 있는
과도한 긴장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발성의 제 1원칙을
"쓸데없는 힘을 빼고, 진짜 에너지를 만난다"로 정의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못된 발성을 하거나
제대로 된 말을 하지 못하거나
연기표현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과도한 신체적 긴장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 후두부를 둘러싼 목 주변이나
아래턱, 입 등에 들어가 있는 과도한 긴장을 풀기 위한 것이지요~

구체적인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바랍니다~

본 영상은 멤버십에 가입해주신 회원님들께
선공개 후, 2주 후에는 전체 공개될 예정이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