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US여자오픈 공동 3위 출발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0 июл.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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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나연이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저스틴 게이틀린은 우사인 볼트가 빠진 남자 100m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최나연이 위기에서 어려운 파 퍼트를 집어넣습니다.
최나연은 기상 악화로 14개 홀까지 돌며 3언더파를 쳐 양희영, 제인 박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두 번이나 이 대회 우승컵을 차지한 박인비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14번 홀까지 2언더파를 쳐 전인지, 이미향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렸습니다.
호주의 노장 캐리 웹은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번개' 우사인 볼트가 잠시 자리를 비운 남자 100m는 게이틀린의 독무대입니다.
다이아몬드리그 100m 결승에서 레이스 중반부터 쭉쭉 치고 나오며 9초75를 찍었습니다.
올 시즌 최고 1, 2, 3위 기록을 모두 보유한 게이틀린과 왼발 부상으로 쉬고 있는 볼트는 다음 달 베이징 세계선수권에서 정면 대결을 펼칩니다.
비로 경기가 잠깐 중단된 사이 피츠버그 더그아웃에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강정호는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며 선수단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타석에선 4회 말 시속 150km가 넘는 공에 맞고 한 번 출루했을 뿐,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도 5연승을 마감했습니다.
골키퍼가 막고, 수비가 쳐내고, 멕시코가 세 번의 슈팅 만에 쿠바의 골네트를 가릅니다.
첫 골이 어려웠지, 다음은 쉬웠습니다.
페랄타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멕시코가 쿠바를 6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YTN 이경재[[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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