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과 함께 56년째 순댓국 끓이는 78세 할머니의 하루 [명신순대국]

남편 암으로 떠나보내고 47년 된 중국집 혼자 지키는 68세 여사장님의 꿈 [옛날짜장]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2평 다락방에서 홀로 삼 남매 키우며 40년간 장사한 73세 할머니 [홍탁목포집]

22살 어린 나이에 자식들 위해 장사 시작한 78세 할머니의 인생 교훈 [초당순두부]

40년 넘게 장사하며 텃밭 작물로만 반찬 만드는 75세 할머니 [대돈가]

25살에 아이 업고 가게 시작한 엄마와 20살부터 장사한 딸의 어느 토요일 오후 [서울맛집]

적자인데도 13년째 천원밥을 내는 이유, ‘엄마의 뜻’ 이어가는 40대 사장님의 하루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上] 40년 무주 장터 지키는 최고 인기 장돌뱅이 메밀묵 장수 81살 억척 할머니

시골 허름한 식당에서 30년 넘게 직접 칼국수 반죽해 장사하는 82세 할머니의 하루 [백제분식]

[휴먼다큐 시장사람들] 60년 전통의 노점 떡집 정성 가득 감동적인 손맛, 여수 교동시장 4부

[2TV 생생정보] 40년 동안 호떡을 구우며 자식들을 길러낸 슈퍼우먼 엄마 곽종숙 씨를 소개합니다! KBS 230102 방송

[극한김장 2편] 하루가 끝나도 김장은 끝나지 않는 순화 댁네 극한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2부

10첩반상 김치찌개백반을 먹기 위해 교수님까지 방문한다는 시골음식 할머니 백반집ㅣCountry grandma kimchi stew 10dishes-korean street food

지하에서 떡볶이 공짜로 나눠주고 아파트 상가 구매한 74세 사장님 [만남분식]

짜장면 3000원에 하루 800그릇씩 파는 35년된 60대 중국집 사장님

120년 된 건물에서 30년간 간판 없이 장사 중인 72세 할머니의 어느 오후 [이름없는포장마차]

"이게 바로 처갓집 김장김치의 맛!" 박광덕족발+화살수육(?)도 맛있게 먹었어유[박광덕 야외먹방]

[다큐3일★풀버전] 손님을 위해 꼬박 밤새워 끓인 뜨끈한 🍲국밥 한 그릇 | "뚝배기 인생 - 성환 이화시장 순대타운"(KBS 20151129 방송)

🍚 쉬지 않고 일하던 엄마의 등. 변치 않는 손맛 담은 엄마 밥상🍚｜언제나 따듯하고 푸짐하게집밥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내려오는 등산객마다 없는 밥집 계속 찾길래 손맛 좋은 할매들이 식당을 차려버렸다. 모든 것을 손으로 다 만들어내는 오서산 아래 식당｜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