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선' 만들었던 외국인 트랙라이더 '웰링턴' 정년 은퇴
Автор: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
Загружено: 8 ок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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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경마의 숨은 공신, 12년간 부경 1조 백광열 조교사 마방에서
경주마 훈련을 전담해 온 남아공 출신 트랙라이더 웰링턴 씨가
외국인 관리사 중 한국 최초로 정년 은퇴를 했는데요.
그의 공로를 인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종훈 마주가 2세 신마의 이름을 '미스터웰링턴'이라고 지었다네요.
은퇴를 며칠 앞둔 웰링턴 씨와 경주 데뷔를 준비하는 '미스터웰링턴'을
만나봤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웰링턴씨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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