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네 꺼니까 맘대로 만져~"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사람♥ 청춘시대 7회
Автор: JTBC Drama
Загружено: 12 авг.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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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대학생 커플 박혜수(유은재)♡신현수(윤종열)
박혜수, 신발끈 묶어주는 신현수의 머리를 쓰~윽
"괜찮아. 만져도 돼. 난 다 네 거니까 맘대로 만져"
...이 볼펜 오빠야가 훅~ 들어오네~ 설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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