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1심 벌금 1500만 원 선고…"서부지법 잘 만 났네" [현장영상] / 채널A
Автор: 채널A News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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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는데요. 문 씨는 1심 결과와 항소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답변하지 않은 채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문 씨가 법원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한 시민은 "서부지법을 잘 만났다"며 고성을 지르기도 했는데요. 현장영상에서 포착했습니다.
[문다혜 씨]
Q. 벌금형 받으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Q. 결과 듣고 항소할 계획 있나요? "…"
Q. 선고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Q. 항소 계획 있으신가요? "…"
Q. 혹시 더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
Q. 선고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Q. 1500만 원 벌금형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얘기 부탁드릴게요. "…"
Q. 항소 계획 있으신가요? "…"
[시민]
"살인행위에 1500만 원 만족하니, 다혜야?! 만족해? 어?! 구속도 돼야하는데!"
[문다혜 씨]
Q. 항소 계획 있으신가요? "…"
[시민]
"서부지법 잘 만났어, 문다혜! 왠일이야! 1500만 원이래!"
[문다혜 씨]
Q. 선고 결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시민]
"1500만 원이 뭐야!"
#서부지법 #문다혜 #문재인 #법원 #음주운전 #에어비앤비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 원 선고…"서부지법 잘 만 났네" [현장영상] / 채널A](https://ricktube.ru/thumbnail/iwXAJjfh-vE/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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