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돈보다 더 무시무시한 상어가 존재할 수도 있다

좋습니다. 메갈로돈보다 더 무시무시한 상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다가 우리 지구 표면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인간은 해양층의 겨우 5퍼센트만을 탐험했습니다. 그래서 믿기 힘들 정도로 깊은 해저에는 꽤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설적인 상어인 블랙 디몬은 선사시대 메갈로돈의 크기와 같다고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블랙 디몬은 악명높은 메갈로돈을 닮았다고 합니다. 이 무시무시한 생명체는 캘리포니아 만에 있는 멕시코 바자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메갈로돈의 크기와 견줄만한 검은 상어의 존재를 제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백상오를 닮았지만 거대한 꼬리와 검은 색 피부 때문에 이 생명체는 스페인어로 검은 악마 (블랙 디몬)이라는 뜻의 엘 데모니오 네그로 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 상어는 사람들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몇 가지 제보에 따르면, 이 생명체는 조직적으로 보트를 공격한다고 합니다.




TIMESTAMPS:
1:36 메갈로돈 상어는 얼마나 컸나?
3:21 블랙 디몬은 어디에서 처음 발견되었을까
4:01 블랙 디몬은 어떻게 생겼나?
5:37 블랙 디몬은 왜 검은색일까?
5:58 연구자들은 블랙 디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17 해저에 사는 다른 생명체들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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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은 선사시대 포식동물로 2300만 년 전에 출현해서 240만년 전에 죽었습니다. 이 생명체는 정말로 거대했습니다. 스쿨버스보다 긴 18.3미터까지 키가 자랄 수 있었고, 코끼리 10마리와 같은 무게와 같은 70톤 이상까지 몸무게가 나갈 수 있었습니다.
블랙 디몬은 이 무시무시한 생명체는 캘리포니아 만에 있는 멕시코 바자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메갈로돈의 크기와 비교할 수 있는 검은 상어의 존재를 제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또한 그 상어가 크고 날카로운 이빨과 꼬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자그마치 1.5미터의 물 속에서 튀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 동물은 굉장히 하얀 것 처럼 보였지만 훨씬 더 거대하게 보였다고 합니다.
2012년 실로 거대한 백상어는 코르테즈 해에서 포획되었습니다. 이는 6.1M이상의 길이와 907.2 kg가 넘는 엄청 거대한 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색 상어였고 전설 속에 묘사된 상어의 모습과 닮지 않았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블랙 디몬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건 마 흑색증을 앓고 있는 대백상어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은 미스테리한 동물이 메갈로돈에서 진화한 상어의 새로운 종일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블랙 디몬이 고래상어라고 확신하는 회의론자들도 존재합니다.
목격했다는 증언만을 제외하고는 존재에 대한 실제 증거는 없습니다. 동시에, 발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무도 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이 깊은 곳에 지금까지 알던 것 중 가장 기묘한 동물이 살고있습니다. 유령 상어, 악마 두툽상어, 해저 돔발상어 말입니다. 그들 일부는 저예산의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캐릭터처럼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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