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3집 - 하나였단 걸「1996」

CHO kyu chan『The 3rd Season』

하나였단 걸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이젠 내 일부가 돼버렸지만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내가 외롭다고 느끼던 그때에도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 있었지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Produced by 조규찬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Keyboards : 조규찬
Acoustic Piano : 이송이 (하나였단 걸 ending)
Acoustic Guitar : 조규찬
....except Aoustic Guitar : Sam Lee (20 solo)
Electric Guitar : Sam Lee & 한상원
Chorus : 조규찬
Engineered & Mixed by 노양수
....Assistant Engineered by 엄현우
Computer Programing Operator : 최남욱
Management : 권오진
Executive Producer : 김남경
Recording Date : 1996. 1. 10~4. 30
Designed by 채관식 & 채기병
Photograph : 박응식

Recording at 서울Studio
....except Recording at 가락Studio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Warner Music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