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방울 령)에 관한 한자어/사자성어 8개
Автор: Wordrow
Загружено: 7 ап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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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방울 령: 방울, 휘장, 수레의 좌우를 가리는 휘장)에 관한 한자어 및 사자성어를 자세하게 풀이해 드립니다.
[鈴(방울 령)에 관한 한자/한자어/사자성어 목록: 8개]
1)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2)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여씨춘추≫ (불구론(不苟論))의 (자지편(自知篇))에 나오는 말이다.
3) 掩耳偸鈴(엄이투령): 제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1)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이르는 말 (2)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4) 佩鈴自戒(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의 의미로 조선 중기의 문인 이상의(李尙毅)의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유래함.
5) 猫項懸鈴(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6) 猫頭縣鈴(묘두현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의논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7) 瞽馬聞鈴(고마문령):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8) 猫頭懸鈴(묘두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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