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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로 불리는 남자 카이사르는 왜 옥타비아누스를 후계자로 삼았나. (반짝 출연 : 폼페이우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Автор: 인도공
Загружено: 29 сен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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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공화정이 무너진 시기는 카이사르부터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황제가 되지 못하고 57세의 나이에 원로원 귀족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지만, 원로원을 무력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시저라고 불리는 카이사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후계자인 옥타비아누스가 결국 로마제국의 초대 황제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큰 공로가 없었던 카이사르가 갈리아(지금의 프랑스 일대)에서 업적을 세우고 원로원의 견제를 무시하면서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로마는 새로운 구도로 변모합니다.
정치적 동료였던 폼페이우스와의 전투, 이어서 나타난 후계자 옥타비아누스의 천재적인 정치술수는 로마가 1인 독재의 황제시대로 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그리고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빼앗은 클레오파트라의 정치적 야심은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비운의 여성 파라오 클레오파트라는 2000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카이사르가 로마의 주요 인물로 떠오른 시기부터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라는 호칭을 받는 시점까지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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