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인가? 시련인가? Part 2 기질에 따라 달라야하는 양육 | 더함의 축복 EP3 | Plus Ministry |
Автор: CCM 기독교방송
Загружено: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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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적인 질문 3가지
1. “안 돼”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그 경계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는가?
2.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때, 그 이면에 있는 감정과 기질을 읽어본 적 있는가?
3.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고 하면서, 정말 부모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었을까?
이번 더함의 축복 3화 두 번째 파트에서는
두 살 아이의 훈육과 감정 지도에 대해 안윤경 교수가
실제 경험과 함께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눕니다.
“테러블 투” 혹은 “미운 네 살”로 불리는 시기,
아이는 자율성과 부모의 지도가 충돌하는 경계 위에 서 있습니다.
안 교수는 이 시기의 핵심은 일관된 규칙과 설명,
그리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반응과 선택권 제공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짜증이 많거나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는 언어 확장과 감정 표현을
가르치는 부모의 모델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루틴과 칭찬의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조언합니다.
이 영상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필요를 읽고,
부모로서 지혜롭게 반응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 분들께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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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기독교방송의 더함의 축복 (+ Plus Ministry) 프로그램은
하나님께서 주신 관계의 가치와 자녀 양육의 지혜를 나누는
부모를 위한 신앙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기독교 상담학을 바탕으로 부부 간 소통, 첫째나 둘째를,
혹은 셋째를 키우는 현실적인 도전,
그리고 부모로서 겪는 인내와 공평함의 문제를 성경적 통찰로 풀어냅니다.
부모들이 삶의 자리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들,
용서할 때와 가르칠 때, 기다려야 할 때와 말해야 할 때 등,
그 타이밍의 지혜까지 함께 나누며, 믿음 위에 세워진 가정이
더욱 단단해지는 길을 함께 이야기하며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수님 삶을 따르는 귀한 분들의 헌신을 통해 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This program, + Plus Ministry, is produced by Creative Christian Media through the dedication of those who faithfully follow the life of our precious Lord Jesus Christ.
진행 | Host : 정윤희
전문가 | Expert & Co-Host: 안윤경 교수 (PhD. Rachel An)
덴버신학교 카운셀링 교수 | Denver Seminary
기획 및 연출 | Producer: David Ko
총괄프로듀서 | Executive Producer: Kwan W. Ko
편집 | Editor: DKP
제작 | Produced by CCM 기독교방송, Creative Christian Media, Inc.
(c) 2025 Creative Christian Media, Inc. All rights reserved.
본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Creative Christian Media, Inc. 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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