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완주군 삼례읍에 생긴 마을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어머니의 밥짓는 소리가 나는 비비정마을에서 3일 (KBS 20131215 방송)
Автор: K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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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어머니의 레시피 - 완주 비비정 마을 72시간"
● 지독하게 가난했던 비비정마을의 변신
만경강을 굽어보는 언덕에 위치한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마을. 30가구 남짓 사는 이 마을은 5년 전만해도 삼례읍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였다. 변변한 논밭 없는 만경강유역 자투리 땅에 극빈층이 판잣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 이곳 사람들은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공사장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했다. 자식들은 타지로 떠나고 인적이 뜸해진 마을에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1년 전 생긴 마을 레스토랑에서 집밥을 먹기 위해서다. 어머니 밥 냄새로 사람을 끄는 비비정 마을의 변신을 카메라에 담았다.
● 어머니의 인생이 담긴 레시피
마을 레스토랑의 요리사는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어머니들. 평생 고생만 했던 그녀들의 인생이 바뀐 것은 2009년 비비정 마을이 신문화조성사업지로 선정된 이후부터다. 마을을 살리기 위해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사업아이템은 모든 어머니들이 40년이상 해오신 가장 잘하는 것, 바로 요리였다 기나긴 기다림과 정성 끝에 탄생하는 녹두묵, 배고픈 시절 식구를 배불리 먹였던 나물 등 어머니들이 각자 가장 잘하는 요리를 모아 지난해 농가레스토랑을 개업했다. 가난하지만 자식에게 좋은 거 먹이려는 어머니의 비법이 들어있는 밥상. 손님들이 맛있게 먹었다는 한마디에 그렇게 기분 좋을 수 없다는 비비정의 어머니들. 드디어 그녀들의 고단한 인생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 청년들이 돌아왔다
비비정 레스토랑의 김장은 3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올해 김장은 무려 2천포기! 온 동네 사람들이 총출동한 김장날, 배추를 버무리는 할머니들 사이로 청년들이 눈에 띈다. 바로 비비정으로 귀촌한 젊은이들이다. 레스토랑이 유명세를 타면서 마을에도 일자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마을 언덕 위 카페 바리스타, 류한승 씨. 마을사업 총괄하는 사무국장, 소영식 씨. 밤이면 마을 양조장에서 술을 빚는 김희준 씨 등 6명의 귀촌 청년들이 비비정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
#다큐3일 #비비정마을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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