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per(참돔)를 10분에 한 마리 씩 낚을 수 있는 낚시터 이야기
Автор: 마자이야기@Maja_NZ
Загружено: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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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뉴질랜드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는 마자 부부의 일상이 담긴 [마자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텃밭 가꾸기, 여행, 캠핑, 낚시 등 다채로운 은퇴 생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 만의 비밀 아닌 비밀 낚시터가 코로만델 템즈를 지나서 타푸라는 곳에 있습니다.
딱히 갈 만한 곳이 없을 때 바람 쐬러 가는 곳 입니다.
도로변에 야생 부추 꽃이 아름다운,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자주 찾았던 포인트.
코로만델 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가려다 아직 낚시가 되고 있는지 확인 할 겸 낚시를 해 봅니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나의 포인트는 여전 하였으나 스내퍼(참돔) 사이즈는 작아졌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10분에 한 마리 씩 나오고, 사이즈는 40cm 이상이 나오던 포인트를
봄이 오면 다시 가 보려고 합니다.
야생 부추가 피는 9월이면 스내퍼는 크기가 더 커집니다.
테임즈 기준으로 로우 타이드 시간 1시간 전에 도착 하면 1시간 동안에 6마리를 잡을 수 있는 곳!
오래간만에 가서도 10분에 한 마리가 나올까요?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의 가장큰 도시 오클랜드 에 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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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으로 찾아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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