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김치 담근 맏며느리에게 "형님 이거 짜다" 동서 한마디에 벌어진 김장날 대참사| 시니어오디오북 | 며느리쌀롱
Автор: 며느리쌀롱
Загружено: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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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며느리는 너밖에 없으니까."
시어머니의 그 말 한마디에 매년 김장을 혼자 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김치를 담갔지만, 늦게 온 동서는 "형님, 이 김치
너무 짠데요?"라며 맛평가만 했습니다.
결국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김치를 던졌고, 시어머니와 남편
모두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가족 이야기, 며느리쌀롱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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