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사연] "목사님이 장로 눈치를 봅니다" 교회를 장악한 장로의 실체 ㅣ교회사연ㅣ그의영광안에거하라ㅣ
Автор: 그의 영광안에 거하라
Загружено: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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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횡포 #교회장악 #목사쫓겨남 #교회권력 #당회장악
장로 한 사람이 28년 된 교회를 어떻게 무너뜨렸을까요? 건축도, 큰돈도 필요 없었습니다. 12년간 성실히 섬기며 신뢰를 쌓고, 장로 임직 후 재정을 장악했습니다. 직원 인사에 개입하고, 어려운 교인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자신의 편을 만들었죠. 당회에서 반대 의견을 논리적으로 차단하고, 15년 시무한 담임목사를 결국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 온 목사는 장로 눈치만 보며, 교회는 600명에서 30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것은 한 교회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돈과 권력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할 때, 교회는 무너집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괜찮으신가요?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 장로 한 명이 교회를 장악하는데 걸린 시간
00:40 1999년, 성실한 김성훈 집사의 등장
02:15 12년 만에 장로 임직, 변화의 시작
04:30 재정 시스템 장악 - 투명성이라는 이름으로
06:45 직원 인사 개입 - 하나씩 자기 사람으로
09:20 은혜를 베풀며 사람들을 포섭하는 방법
11:40 김민수 부목사의 사임 - 첫 번째 희생자
14:10 당회 장악 - 반대 의견이 사라지다
17:00 정인수 목사의 고백 - "목사님 눈치를 봅니다"
19:30 15년 시무 담임목사의 눈물의 사임
21:50 새 목사 청빙 - 장로 눈치 보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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