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견과 산다는건
Автор: 디테.장군story
Загружено: 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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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무너져가는 너를 지켜보는 게 너무 아프고 미안해.
네가 이렇게까지 힘든데,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자꾸 눈물만 나.
치매라는 병이 우리 사이의 기억을 하나둘씩 가져가도
나는 끝까지 너 곁에 있을게.
사랑해, 내 소중한 가족
이영상은 우리디테에 치매과정 을 기록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제 마음입니다 다른영상속 디테에 모습도 봐주시고 상처주는 댓글은 남기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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