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번호 340~346] 화뢰서합 주역괘의 명확한 점괘를 보여드립니다.
Автор: 미래를 읽어주는 남자
Загружено: 12 ап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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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뢰서합#주역 #주역64괘 #주역점
#주역점을 치는방법(질문하는법, 숫자선택하는법, 주역괘 찾는법)
• 주역점은 어떻게 치는 것인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00: 00 -시간을 클릭하면 해당 주역괘로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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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에서 주역점을 칠 수 있는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충청일보에 오늘의 운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
효림명리학당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010-6811-9104
#주역의 배경
주역은 은나라와 주나라에서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점을 쳤던 기록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복희씨가 처음 64괘를 만들었다고 전해오며 주나라 문왕이 체계를 만들었고 그 문왕의 아들 주공이 384효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고 합니다. 그 후 공자가 십익을 더하여 비로소 주역이 완성되었습니다.
공자는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주역을 탐독하였고 주역을 늦게 접한 것을 한탄하였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면 가족의 안부나 날씨, 전쟁의 정세 등에 대해 여러번 주역점을 친 기록이 나옵니다. 이처럼 주역은 오래전부터 미래를 예견하여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인생의 나침반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주역의 이치와 구성
주역은 총 64괘이며, 각각의 괘는 6개의 효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효의 총수는 384개에 이릅니다. 또한 각각의 효마다 점괘가 정해져 있어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이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우주의 법칙은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자연이 순환하듯 주역도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따릅니다.
옛 사람들은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점을 치고 의심스러운 것이 없으면 점을 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만약 자신의 지혜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자신의 지혜로써 해결해야 하지만 이 세상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과 예상하지 못한 일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럴 경우 주역을 통해 미래에 닥쳐올 위험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역은 미래의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지만 주역 원전은 난해하고 애매모호하여 그 뜻을 잘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채널은 주역점괘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풀이하여 누구나 주역점을 통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역의 태괘(泰卦)에 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평평하기만 하고 비탈지지 않은 땅은 없으며 가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 것은 없다". 자연의 이치는 성장만 계속 있고 하락만 계속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역을 통해 나아갈 때와 자중할 때를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험난한 인생의 파도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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