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의 육성을 듣다> (2) 지금 주민의 생활은 어떠한가? "누구나 장사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아니다. 사람들이 진짜 많이 지쳐 있다"
Автор: ASIAPRESSmovie
Загружено: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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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김정은 정권은 국내 경제 정책을 크게 전환했다. 그중 하나가 사적경제 활동에 대한 엄격한 통제다. 지금까지 의류, 식품, 잡화, 식량까지 모든 생활필수품 거래를 통해 주민 생활을 뒷받침해 온 시장(장마당)은, 국가 등록 아래에서만 장사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했다. 현금 수입을 잃은 도시 주민 사이에서는 아사자도 발생했다.
이러한 통제 아래서 북한 주민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2025년 6월, 전화 취재에 응해준 북부 지역 거주 여성 취재협력자의 육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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