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판타지 THE PHANTOM OF THE OPERA [이륵과 다예 (Erik and Daaé)]
Автор: The Numbering: 더 넘버링
Загружено: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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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이륵과 다예 (Erik and Daaé)
🎭 출연
· 김세훈(이륵, Erik)
· 박새론(다예, Daaé)
🎬 제작
기획/연출 ㅣ 박새론
편곡 ㅣ 박새론
촬영/편집 ㅣ Red Yong Media, 박새론
📖 작품 소개
반으로 부서진 하회탈 한 점,
그리고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
무시 속에서 자신의 음악을 거두어야만 했던
조선의 천재 음악가 이륵.
그리고 일찍이 영국으로 건너가
무대 위에서는 인정받고 성공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늘 이방인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온
한국계 소프라노 다예.
머나먼 영국의 한 앤틱샵에서
다예는 우연히 반쪽짜리 하회탈을 마주합니다.
설명할 수 없지만,
어쩐지 다예를 부르는 듯이
그 하회탈에 이끌립니다.
이륵은 다예의 목소리를 통해
비로소 자신의 음악을 펼치기 시작하고,
다예는 이륵의 혼이 담긴 음악 안에서
잊고 지내던 자신의 뿌리와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존재를 마주합니다.
서로의 결핍을 알아본 두 사람.
시공간을 넘어 이어진 그들의 소리는
하나의 선율이 되어
지금 이곳에 닿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륵의 노래에서 시작되었지만,
다예의 이야기는
아직, 말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덧붙임:
이륵과 다예라는 이름은
〈오페라의 유령〉 원작 속 인물들의 이름(Erik, Christine Daaé)에서
조심스럽게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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