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전술] 벤피카 파라패스를 활용한 공격전개

벤피카 파라패스를 활용한 공격전개

파라레라(paralela)는 포르투갈어로 "평행"을 뜻합니다.
풋살에서는 파라레라를 파라라고 짧게 부르기도 합니다.
파라레라는 파라패스와 파라움직임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파라패스 : 평행으로 주는 패스 / 파라 움직임 : 평행으로 갖는 움직임)

파라패스는 사이드에서 볼을 소유한 선수가 많이 활용하며,
파라패스를 활용해 순간적인 찬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파라패스는 상대 어깨 위, 옆구리를 공략해서 주는 경우가 많으며,
패스를 받은 선수의 선택에따라 다양한 공격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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