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방송 - 뉴스 - 글로벌선진학교, 올해도 변함없이 국내·외 대학에 장학생으로 대거 진학 20250409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이사장
각 대학에서 약속 받은 장학금 총 액수 한화로 70억 원에 달해 
가을학기 입학설명회 오는 4월 19일부터 진행될 예정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은 글로벌선진학교(GVCS, 남진석 이사장)가 2024-2025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에서 우수한 진학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일 글로벌선진학교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실체적인 지표와 교육적 시스템들을 설명한 것.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국내·외 대학에 장학생으로 대거 진학했다며 예년에 비해 아비리그 대학 등 세계 최정상급 대학 합격자가 더욱 늘어났다고 했다.

남진석 이사장, 글로벌선진학교 지적 수준과 신앙적인 깊이 균형성을 맞추고 있어 

남진석 이사장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교육적 지식이 충분히 탑재 되어 있는 인물”이라며 “따라서 글로벌선진학교는 지적 수준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독교적 가치관을 올바르게 세우는 구조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글로벌선진학교가 지적 수준과 신앙적인 깊이의 균형성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한 것. 

남진석 이사장은 “예년에 비해 아이비리그 대학 등 세계 최정상 대학 합격자가 더욱 늘었다”며 “올해도 세계최강 혁신대학 1위인 미네르바 대학에 100:1 이상의 경쟁을 뚫고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음성, 문경, 미국 캠퍼스 학생들이 각 대학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 총 액수가 현재 한화로 약 70억 원에 달한다”며 “4월 말까지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학의 경우 수시전형보다 정시전형을 강화하는 쪽으로 입시제도가 변화하고 있어 국제화 교육 기조를 지키면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2025 국내 대학 진학 현황은 대표적인 기독교 대학 한동대학교와 각 교단 신학대학에 다수 진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상위권 및 수도권 대학 진학의 경우 한국외대, 고려대, 차의과대, 중앙대 등에 합격했다고 언급했다.

산업분야의 트랙 교육과 New Grece 프로그램 상당한 성과 거둬

글로벌선진학교는 4년 전부터 생명과학, IT, 디자인, 스포츠와 같은 산업 영역에 기반하는 전문 트랙과정을 운영해왔다. 틀에 박힌 학습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문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그 결과 미네르바 대학의 합격과 같은 탁월한 입시 결과를 보여줬고 올해의 경우 세계 최고 디자인 예술 관련 대학에 거액의 장학금을 약속받고 입학허가를 받게 됐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국제화 교육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갖춘 정부의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로서 학생들의 영어 구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에는 New Grece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도입된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봄학기에는 한국에서, 가을학기는 미국 자매학교에 소수로 보내 홈스테이를 경험하게 함으로서 영어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 구사력을 향상시켰다.

가을학기 학생 모집 위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진행한다 

글로벌선진학교 각 캠퍼스는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을 위해 문경에서 4월 19일, 음성에서 26일, 세종에서 5월 17일 오후 1시에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대전·천안 중부권, 대구·부산 영남권을 대상으로 캠퍼스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입학문의_음성: 043-781-7050~2 문경: 054-559-7050~2 미국: 044-865-6704
후원문의_043-871-7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