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던 오선우의 활약, 뒤늦게 올리는 프로 데뷔날 인터뷰
Автор: 울쓰
Загружено: 1 июл.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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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6월 30일의 KT전 패배 속에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졸 루키’ 오선우. 정식 선수 등록이 가능했던 5월 1일 59번의 배번을 달고 꿈에 그리던 1군 무대를 밟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폭풍같은 3K와 긴장감 가득했던 수비. 두 차례 엔트리에서 말소가 됐던 오선우는 세 번째 도전 끝에 데뷔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데뷔 안타가 바로 3루타, 두 번째 안타는 2타점 적시타였습니다. 팀의 패배로 오선우의 활약이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때를 놓쳤던 오선우의 데뷔날 인터뷰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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