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자가 밝힌 부자들의 충격적인 두뇌

부자들은 어떤 뇌를 가지고 있을까요?

조 디스펜자는 우리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뇌 과학자로서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고
이를 강화시켜 마음과 본성까지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가 잠재의식으로 넘어갈 때 감정과 느낌을 동반하여 진동을 세게 주면 뇌의 시냅스가 더 강하고 견고하게 연결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잠재의식에 들어가면 우리가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지고
그 시야를 통해 얻은 정보들이 잠재의식과 만나면서 시냅스를 훨씬 견고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이제 뇌가 툭 하고 영감을 주게 된다는 뇌 작동원리입니다.

이렇게 자기암시를 통해 영감을 받기까지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죠.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폴레온 힐이 말한 것처럼 선언문을 감정을 동반하여 읽을 때 조 디스펜자가 말한 뇌 작동원리가 작동하기 시작할테니까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실천입니다.

영감이 떠올랐을 때 실천하지 않으면 뇌는 뭐야? 안 하네? 하고 다시 연결을 풀어버립니다.

그래서
1. 자기암시
2. 잠재의식
3. 시야가 달라짐
4. 잠재의식과 통합
5. 영감
6. 실천
7. 피드백
8. 재실천
이게 가장 중요한 골자입니다.